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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도자료

형제 관계인 김민웅 씨와 김민석 최고위원, 역시나 피는 못 속이나 봅니다. [국민의힘 신주호 상근부대변인 논평]

국민의힘
  • 구분 : 정당
  • 2024-09-30
  •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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