독일 신정부(신호등연정) 디지털 전략
작성자 :독일주재관 작성일 :2022-12-22 조회수 :116
○ 독일 연방내각, 향후 10년 디지털 전략 채택 - 2022.8.31 독일 연방내각은 향후 10년 디지털 전략을 발표했고, 이는 향후 10년을 독일의 ‘디지털 10년’으로 만들겠다는 전략으로 모든 연방부처가 참여해 △네트워크로 연결된 디지털 주권 사회 △경제, 직업세계, 학술, 연구 분야에서의 혁신 △학습하는 디지털정부 등 3개 영역을 중심으로 관리 - 특히 2025년까지 △전체 가정, 기업 50% 이상 광통신망 연결 △행정 부문 디지털화 △상호운용 가능한 디지털 교육 생태계 구축 △전자 처방전 및 진료기록 등 의료기록의 80% 이상 디지털화 △데이터 경제를 위한 법적 프레임워크 구축 △AI, 데이터 기반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 육성 △디지털 산업 분야 전문 인력 양성 △전자서명 등 전자문서 확산 △혁신 및 기술개발을 통한 디지털 주권 강화 △인권과 자유민주주의 가치에 기초한 투명하고 민주적인 국제협력 강화 등의 핵심목표를 세우고, 목표 달성 여부를 지속적으로 검토할 예정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