터키-그리스 난민 관련 독일 정계 대응

작성자 :독일주재관 | 작성일 :2020-03-17 | 조회수 :154

지난 2월 28일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이 유럽이 난민 문제를 함께 부담해야 하므로 자국 내 난민들의 EU 입국을 저지하지 않고 국경을 개방하겠다고 공개 발표한 후 독일 정계에서 난민 문제가 재점화되었음.

3월 8일 독일 대연정 파트너인 기민/기사당과 사민당 지도부는 터키와 그리스 국경지역 난민 문제 해결을 위해 EU 회원국 중 뜻을 같이하는 국가들로 구성된 연합(Coalition of the Willing)을 구성해 그리스에 있는 1,000~1,500명의 미성년 난민(단신 미성년 난민이거나 심각한 질병을 앓고 있는 14세 미만의 아동)을 수용하기로 합의하였음(독일에서 수용할 미성년 난민 규모는 미정)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