러시아 선수의 평창동계올림픽 참가관련 러시아내 동향

작성자 :러시아주재관 | 작성일 :2018.02.01 | 조회수 :9

IOC는 평창동계올림픽에 참가를 희망한 러시아 선수 500명 중 169명만이 참가할 수 있고, 참가한 러시아 선수들에게 국기와 국가를 허용하지 않는다고 발표하였음.
러시아 국민들은 빅토르 안(안현수)과 같이 메달 획득 가능성이 많은 선수들이 참가할 수 없게되고 우승한 선수도 시상대에서 러시아 국가를 들을 수 없고 국기를 볼 수 없다는 것에 대해 매우 불합리하고 정치적인 결정이라고 비난하고 있음.

이러한 어려운 상황에도 러시아 국민들은 러시아 선수들의 평창동계올림픽 참가를 적극 지지하고 있으며, 자국 선수들의 활약에 관심을 보이고 있음.

또한, 볼로딘 하원의장 등 러 주요인사는 국회 한러의원외교협의회 차원에서 러시아 선수 응원단을 구성했다는 소식에 대해 사의를 표명하고 있으며, 주러대사관 차원에서 개최한 러선수 응원 및 올림픽 성공개최 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하였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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